우주에서 식물 키우는 방법 – 화성 AI 스마트팜으로 우주 농부 되기
사람과 생명체들이 우주에서 정착하면서 살기 위해서는 일단 먹는 것이 해결되어야 합니다. 우주에서는 불도 없고, 물도 없고 어떻게 먹는 것을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지구에서처럼 손쉽게 배달을 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니 우주에서는 직접 음식을 재배해서 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해결해 줄수 있는 역할을 하는 것이 ai 기반 스마트팜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팜이란?
지구에서 화성까지 직접 음식을 배달한다면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들겠지요 거기다가 배달하는 동안 음식이 상할지도 모릅니다. ai 스마트팜은 스스로 판단하고 학습하면서 농사를 돕는 똑똑한 농장입니다. 우리가 알기로는 농사는 사람 손이 정말 많이 필요한 일이지만, 이제는 옛말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농사도 이제 인공지능이 짓는 시대가 되었으니까요, 스마트팜은 센서, 사물인터넷, 그리고 빅테이터를 기반으로 한 자동화 기술을 활요해서 농사를 짓는데요 농장물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최적화 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비닐하우스나 축사에서 센서와 자동화시스템을 이용해서 물도 주고 온습도도 조절하는 관리를 해주는 농장입니다.
화성 스마트팜의 다른점?
화성 스마트팜의 다른점은 ai가 스스로 학습하고 스스로 최적화를 한다는 점입니다. 화성은 지구와는 다르게 기온도 낮고 대기도 희박합니다. 태양과 가깝기 때문에 자외선이 강한 환경이라 지표면 위에 노출되는 재배는 당연히 어렵죠 그래서 주로 실내 폐쇄형 농장으로 만들어집니다. 화성 스마트팜 안에서 ai가 하는 역할을 들여다보면 실시간 환경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온도, 습소, 산소조절까지도 가능합니다. 작물감염을 방지할 수 있도록 병충해 탐지가 가능하고 성장패턴 모니터링을 하여 작물의 상태를 분석하여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수경재배 또는 공기재배를 기반으로 하여 자동으로 영양분을 공급하여 골고루 성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파종이나 수확도 로봇을 통해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기존 스마트팜은 온도가 28도가 이상 올라가면 자동으로 냉방작동이 되었다면, ai 스마트팜은 과거 데이터를 보니 이작물은 28도보다는 27도에서 성장률이 높았으니 오늘처럼 습도가 높은 날에는 26도로 맞추는게 더 좋겠다라는 판단을 ai가 스스로 하고 실행한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것이 ai가 알아서 할 수 있다니 이제는 ai가 인간의 모든 분야에서 성장중인것 같습니다. 점점 인간이 할수 있는 일이 없어질까 살짝 겁이 날 지경입니다. 지구에서도 이런 스마트팜이
많이 사용된다면 농사짓는 분들도 힘들지 않고 좋을것 같네요
실제 사례
여러 나라에서 사용화가 되고 있지만 2015년에 나사에서 국제우주정거장에 ai 스마트팜을 이용해 상추, 무, 고추 등을 성공적으로 재배했답니다. 그밖에도 네덜란드,일본,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ai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ai 스마트팜이 늘어난다면 베테랑 농부를 ai 가 흉내내는 느낌이 들겠네요 많이 개발되고 늘어난다면 농촌이 사라지는 날도 올까요?
AI 스마트팜의 미래
공허한 우주에서도 식물을 키울수 있다면 안정적인 삭량뿐이 아니라 농작물이 자라는 걸 눈으로 지켜보며 심리적인 안정감까지 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식물이 자라면서 산소도 공급하고 또한 수분도 재활용일 가능하니 ai 스마트팜은 정말 핵심적인 중요한 자원이 될것입니다.
마무리하며
요즘 혼자 지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외에 반려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났는데 우주에서도 다른 생명체가 없다보니 우주에 가면 먹는 것도 문제이지만 외로울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ai 스마트팜이 생겨서 스스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다면 우주도 꽤 근사한 곳이 될 것같습닌다. 농사도 짓고 ai로 동물도 키우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귀여운 반려동물도 ai가 자동으로 키워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일명 스마트집사? ㅎㅎ